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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육아인플루언서 둘둘입니다.
어린이집 입소를 앞두고 들인
따뜻한 생활동화, 사랑해보비
22개월아기 봄이랑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
봄이는 어떤 책들을 좋아하는지
좀 더 자세한 책육아 이야기 공유하러 왔어요!
생활동화는 워낙에 스테디셀러가 많아서
아이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유아책으로
잘 골라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.
사랑해보비는 귀여운 아기 곰 보비가
일상생활부터 가족, 친구,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등
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 생활동화예요.
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보비처럼
그림체와 색감도 사랑스러워서 자주 손이 가는
유아책이랍니다.
어린이집이나 치과 등 새로운 장소에 가서
적응을 해야하는 시기가 두돌쯤,
세 살 전후인 것 같아요.
봄이도 어린이집도 가야하고,
영유아검진으로 치과에도 가야하거든요.
'유치원에 가요', '치과에 가요' 등
미리 낯선 환경을 살펴보고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
도와주는 게 생활동화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.
어린이집에 가기 전에 미리미리 사랑해보비를 통해
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지 알아보며
봄이가 좀 더 잘 적응했으면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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