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아트북스를 영상으로 만나 봅니다.
‘집 안의 작은 미술관’ 시리즈는 세이펜을 이용해 어린이들도 편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으로 그림 해설을 들을 수 있어, 어린이들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고흐의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