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아트북스를 영상으로 만나 봅니다.
“나는 삼한(三韓)의 원수를 갚았노라. 아무 할 말은 없다.죽음의 이 순간을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각오하고 있었다.다만 조국 광복을 못 본채 죽는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.저세상에 가서도 독립운동은 계속하리라.”